구강은 우리의 소화기관과 혈류로 유입되는 인체의 주요 관문입니다. 여러 다른 이유 중에서도 이것이 구강관리를 잘 해야만 하는 대표적인 이유입니다. 좋은 구강관리는 신체건강에 필수적이며, 역으로 좋은 건강관리는 구강건강에 필수적입니다. 사실은 치아에 붙은 침착물에 구강내 세균이 엉겨 형성되는 프라그(치태)와 심혈관질환자의 동맥혈관벽에서 발견되는 프라그는 같은 형태입니다. 이들 구강내 유해균들이 혈류를 따라 떠다니는 것을 이해한다면, 이것은 완전히 이치에 맞습니다.
심한 입냄새(구취)는 몇 가지의 다른 요인들에 의해 발생합니다. 입냄새 는 충치 또는 치아농양, 만성 잇몸염증, 편도선 질환, 흡연, 부적절한 식이 및 비염 등이 원인일 것입니다. 때로는 구강관리를 매우 잘 하는데도 심하게 입냄새가 나는 것은 위장관내 세균 불균형(비정상적인 균의 번식)과 이스트 감염, 위질환(궤양, 역류성 식도염), 그리고 더욱 심각하게는 간과 폐의 질환 때문입니다.
우리가 치아와 잇몸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의 하나는 좋은 구강위생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건강에 유익한 식품과 신체건강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이라면, 구강관리제품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일 수 있습니다. 천연 구강세정제로 입안을 세정하는 것은 좋은 구강위생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천연 구강세정제 사용은 많은 이점들이 있습니다. 천연 구강세정제는 치아연마제나 자극성 화학성분이 없어도 치아를 깨끗하게 하고 입안 전체를 청결히 하여 상쾌한 입냄새를 만듭니다.
많은 무독성, 천연성분 상표의 천연 구강세정제품이 시중에 나와 있지만, 그러나 천연 구강세정제라고 모두 같은 것으로 여기지는 말아야 합니다. 오랄짐-S는 치아와 잇몸 모두에 유익한 구강세정을 위해 허브추출물과 에센셜오일, 바다소금 및 천연효소 등이 배합된 최초의 구강세정제입니다. 오랄짐-S는 구강위생과 신선한 호흡, 그리고 자연스럽게 빛나는 깨끗한 치아를 만들기 위해 천연의 유기농, 자연에서 수확한 성분들로만 배합되었습니다. 오랄짐-S는 알코올과 불소가 함유되지 않았으므로 모든 연령층에 안전합니다.
천연허브로 만든 이 구강세정제에는 7가지의 강력한 허브추출물과 천연효소, 에센셜오일 및 자몽(그레이프푸르트)씨와 블랙씨드 추출물, Co Q10, 비타민K2, 아연, 멜라토닌이 고유의 비법으로 배합되었습니다. 또한 비타민 C의 일종인 아스코르빈산칼슘(calcium ascorbate)과 알로에베라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 성분들은 치아를 희고 은은한 광택이 나게 자연적으로 바꾸도록 만들어 주므로, 건강하고 청결하게 빛나는 치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들 성분들은 잇몸질환과 충치 및 입냄새를 없애도록 도와줍니다.
오랄짐-S는 치아의 착색을 부드럽게 산화시킴으로써 사용 후 2주 내에 치아 본래의 미백과 광택으로 되돌린다는 것이 임상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입냄새를 유발하는 휘발성 황화합물(volatile sulfur compounds: VSC)을 단순히 가리는 것이 아니라, 제거함으로써 입냄새를 막아준다는 것이 임상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오랄짐-S는 매우 강력합니다. 잇몸 속 홈 깊숙이 침투하여 입냄새를 유발하는 유해균을 죽이고, 치아의 에나멜을 손상시키지 않고 깨끗하게 하여 구강의 청결함과 신선함을 유지시킵니다.
이처럼 치아착색(치아변색)과 입냄새 및 잇몸질환(치은염과 치주염)에 효과적인 이상적인 천연 구강세정제(가글액)은 오로지 오랄짐-S 뿐입니다. 오랄짐-S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곧바로, 그 효능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또한 오랄짐-S는 잇몸조직이 충실해지도록 돕고, 출혈을 멈추게하며, 조직의 치유를 촉진하도록 돕습니다. 치과수술 후에는 수술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도록 돕고, 치유과정을 촉진합니다. 이 천연 구강세정제의 맛은 상점에서 판매하는 전통적인 형태의 구강세정제와는 전혀 다릅니다.
사실 우리 중의 95%는 일생의 어느 시기에 입냄새 문제로 고통받게 되며, 보통은 성인 4명 중 1명이 입냄새 문제로 고통받습니다. 이런 심한 입냄새는 음식물에 의한 일시적인 입냄새와는 다릅니다. 심한 입냄새는 구강내에 서식하는 악취생성 박테리아때문입니다. 6종류의 박테리아가 입냄새와 연관되었으며, 이들 여러 유해 박테리아는 신선한 입냄새를 지닌 사람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악취생성 박테리아는 생존을 하는데 산소를 필요로 하지 않는 혐기성(anaerobic)입니다. 대신 이들 박테리아는 건조하고, 공기가 없는 환경을 선호합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경우 악취생성 박테리아를 죽이려는 쪽의 시도를 하지만, 박테리아를 죽이는 것은 대체적으로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입냄새를 완전히 치유할 수 있는 구강세정제란 없습니다. 시판되는 많은 구강세정제의 하나가 입냄새를 일시적으로 사라지게 할 수는 있으며, 어떤 경우는 적절한 구강위생과 혀세정기를 함께 사용하여 실제로 입냄새 관련 박테리아를 어느 정도 제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악취생성 박테리아를 죽이려는 시도를 할 수는 있겠지만, 그러나 대체로 이들 박테리아는 빠르게 다시 번식하고, 곧바로 구강내에서 지배적인 박테리아군을 형성할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종류의 유익한 구강박테리아들은 시간이 경과하며 입냄새를 완전히 치료하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므로 최상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구강 유익균 린스액인 오랄짐-F를 오랄짐-S와 병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구강 친화 박테리아(friendly susceptible bacteria)는 내성을 지닌 유해 박테리아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가졌기 때문에 생존경쟁에서 승리합니다. 유익균은 그들의 여분의 에너지(extra energy)를 구강내 유해균의 효소 차단 및 에너지원을 빼앗는 특수한 효소를 생산하는데 사용합니다. 오랄짐-S는 악취생성 박테리아를 죽이고 약화시키며, 이어서 오랄짐F는 내성을 지닌 나머지 유해균을 파괴하고, 구강 친화 박테리아로 대체해줍니다.
Isol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probiotic strains for improving oral health.
Antimicrobial activity of Streptococcus salivarius K12 on bacteria involved in oral malodour.
The oral metagenome in health and disease.
Beneficial microbes for the oral cavity: time to harness the oral streptococci?
또한 이상적인 유익균 구강린스액은 구강에 존재하는 유해균과 싸울수 있는 다수의 다른 종류의 박테리아가 반드시 들어 있어야만 합니다. 오랄짐-F는 많은 구강 유해균과 싸우도록 특별히 배양되고 배합된 유익균을 사용합니다. 오랄짐-F는 음식물 찌꺼기를 분해하고, 입냄새를 제거하며, 구강 유해균의 재번식을 막도록 도와주는 정상적이고 건강한 구강세균총을 회복시켜줍니다. 알코올이 함유된 시판되는 상업용 구강세정액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완전한 구강관리를 위해서는 오랄짐-S와 병용하여 오랄짐-F를 사용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