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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 염증성장질환(IBD)의 원인은 무엇인가? 지놀짐+오랄짐 요법 케이스

전세계적으로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가장 고통스러운 양대 소화기질환인 궤양성대장염(Ulcerative Colitis: UC)과 크론병(Crohn’s Disease: CD)으로 심히 고통받고 있습니다. 두 질환은 의학분류에서 염증성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에 속합니다 (베체트병도 염증성장질환으로 분류).

염증성장질환에서 염증매개물질(inflammatory mediators)이 확인되었으며, 이들 매개물질들이 염증성장질환의 임상병리적 특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믿을만한 증거들이 제시되었습니다. 그 결과는 정상적인 신체조직을 파괴하는 면역반응입니다. 그러나 염증성장질환이 자가면역질환(autoimmune disease)이라는 과학적 증거는 없습니다. 이는 단지 추정입니다. 염증성장질환의 발병원인은 아직까지 불분명합니다.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은 여러 장외 증상들(extraintestinal manifestations)이 공통적이나, 일부 장외 증상들은 한 질환에 더 자주 나타나는 경향을 보입니다(빈도의 차이).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은 일상생활을 어렵게하는 증상들(다량의 출혈성 설사, 복부통증, 체중감소 등)의 원인이며, 강력한 항염증/면역억제 약물에 장기간 의존하게 되고, 흔히 장 절제수술로 쇠약해지거나, 심지어 사망하기도 합니다.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은 별개의 질환이라기 보다는 단지 같은 발병원에 두 가지의 다른 증상처럼 보입니다.

염증성장질환은 북부 유럽과 앵글로색슨 출신의 사람들에서 더 많이 발생하며, 지방보다는 도시지역에서 더 자주 나타납니다. 또한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은 모두 사무직 근로자에서 더 흔합니다. 염증성장질환의 빈도는 산업화의 물결과 동반 상승하였습니다. 이러한 고려사항들은 염증성장질환이 유전적소인과 환경적요인, 식습관, 오염, 공업용 화학물질에 노출, 태양광노출부족(비타민 D호르몬 부족), 감염, 만성 스트레스 및 면역기능의 이상을 포함한 여러 요인들의 복합적작용에 기인한 것임을 제시합니다.

장의 염증성(Inflammatory bowel) 증상은 위 또는 장에 이상이 생긴 질환이 아닙니다. 장은 단지 증상이 표출되는 위치입니다. 이 퇴행성질환(degenerative disease)의 진정한 근원은 균형이 깨진 신체방어시스템(imbalanced defense mechanism) 입니다. 따라서 염증성장질환 환자분은 면역계, 호르몬계, 소화기계, 신경계의 불균형을 시정해야만 하며, 그리하여 장 점막조직이 정상적으로 회복되고, 그로써 신체에서 다시 영양을 흡수할수 있고, 그리하여 스스로 치유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Epithelial tight junctions in intestinal inflammation.

Do we really understand what the immunological disturbances in inflammatory bowel disease mean?

Intestinal bacteria and inflammatory bowel disease.

Role of reactive metabolites of oxygen and nitrogen in inflammatory bowel disease.

Analysis of immediate ex vivo release of nitric oxide from human colonic mucosa in gastrointestinally mediated allergy, inflammatory bowel disease and controls.

Investigating intestinal inflammation in DSS-induced model of IBD.

장내세균총(gut flora)의 다양한 변화가 염증성장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일 것으로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공식품과 제과류에 풍부한 농축된 유지방(milk fats)은 장내세균의 분포를 바꾸어줍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복합미생물이지만 대부분이 유익균인 장내세균과 면역계 간의 민감한 휴전상태를 깨뜨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설정에서 유해균류의 증가는 조직을 손상시키는 제어되지 않는 면역반응을 촉발시킬 수 있으며, 이를 중단시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장내 미생물생태계는 많은 다른 미세서식지(microhabitats)에서 식이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장대사작용에 필수적인 형태의 대사과정을 형성하게 됩니다 (육식위주와 채식위주의 식습관 간에는 장내세균분포와 장대사과정이 크게 달라집니다). 따라서 현재 관심의 초점은 염증성장질환에서 보여주는 염증(inflammation)에 모아집니다. 우리는 이들 질환의 발병위험을 높이는 유전적 소인의 교정에 관해서는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염증성장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장내세균의 균형을 건강한 상태로 재구성할 수는 있습니다.

Current concepts of the intestinal microbiota and the pathogenesis of infection.

Dietary-fat-induced taurocholic acid promotes pathobiont expansion and colitis in Il10-/- mice.

Patients with inflammatory bowel disease exhibit dysregulated responses to microbial DNA.

Commensal and probiotic bacteria influence intestinal barrier function and susceptibility to colitis in Nod1-/-; Nod2-/- mice.

The role of gut microbiota (commensal bacteria) and the mucosal barrier in the pathogenesis of inflammatory and autoimmune diseases and cancer: contribution of germ-free and gnotobiotic animal models of human diseases.

The gut microbiota and mucosal T cells.

우리가 장내에 유해한 세균종류나 이스트(yeasts)를 지녔을때, 이러한 상태를 장세균총 이상(intestinal dysbiosis)이라고 부릅니다. 이처럼 장내세균의 자연적인 균형이 깨졌을 때, 유해균과 곰팡이는 장내에 그들의 독성체액(toxic humors)을 퍼뜨립니다. 이러한 현상은 여러 경로를 통해 나타납니다.

  • 당분과 전분(starch) 및 육류, 동물성포화지방이 많은 식이
  • 식품과 식수, 약물/보충제의 첨가제(excipients), 또는 치약성분에 함유된 독성 화학물질과 미세물질(microparticles)
  • 식품과 식수의 기생충 또는 유해균, 또는 이스트
  • 유전자변형농산물(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 GMO)로 만든 식품섭취
  • 질병과 영양불균형 또는 스트레스에서 오는 면역력저하
  • 항생제나 NSAID(비스테로이드성항염제)의 사용
  • 동물사료에 항생제 사용
  • 위장관(GI tract)의 자연적 노화

탄수화물 단당류(monosaccharides)와 이당류(disaccharides) 및 전체 지방(fats)의 고도 섭취는 염증성장질환인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의 발병위험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킵니다. 풍부한 채소섭취는 궤양성대장염의 위험을 줄여주지만, 풍부한 과일 및(또는) 식이섬유의 섭취는 크론병을 막아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궤양성대장염 발병율이 높은 지역의 현대적 식생활에서 중요한 변화의 하나는 유황(sulfur) 함유식품의 풍부한 섭취입니다. 장내 유황 재이용 펌프(sulfur salvage pump)에 의해 재처리되지 못한 유황은 대장으로 내려가 궤양성대장염 환자에서 훨씬 더 많이 존재하는 것이 확인되고, 특히 궤양성대장염의 발적확장(flare)과 관련된 탈황균(황산염 환원균: sulfate reducing bacteria)에 의해 일부 대사됩니다.

특정 영양소, 특히 비타민 D 수준의 저하 역시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 모두의 발병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일부 인공감미료(사카린과 슈크라로스) 역시 염증성장질환의 원인의 하나일 수 있습니다. 인공감미료는 유익균을 감소시키고, 장을 손상시키며, 손상부위로 균과 항원(antigen) 및 미세물질 침투의 원인이 됩니다.

Role of nutrition and microbiota in susceptibility to inflammatory bowel diseases.

Inflammatory bowel disease: role of diet, microbiota, life style.

Screening of sulfate-reducing bacteria in colonoscopy samples from healthy and colitic human gut mucosa.

Sulfate-reducing bacteria colonize pouches formed for ulcerative colitis but not for familial adenomatous polyposis.

Vitamin D and the vitamin D receptor are critical for control of the innate immune response to colonic injury.

Novel role of the vitamin D receptor in maintaining the integrity of the intestinal mucosal barrier.

Etiology of inflammatory bowel disease: a unified hypothesis.

화학물질은 우리가 먹는 안전하지 못한 식품, 호흡하는 공기, 식수 및 목욕물을 통해 체내로 들어옵니다. 예를 들면 체내에서 발견되는 다이옥신(dioxin)의 거의 대부분은 오염된 식품의 섭취를 통해 들어온 것입니다. 그 발생원이 어디던 간에, 식품사슬(food chain) 어느 곳에서 들어오고, 우리가 먹는 식품으로 유입되는 경로가 만들어집니다.

대부분의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무해한 것처럼 보이는 많은 식품첨가물들이 소화를 방해하고, 장내 유익균을 죽이거나 손상시킬 것입니다. 문제는 특히 이러한 식품들을 규칙적으로 섭취할 때의 경우입니다. 식품첨가물은 장을 자극하고, 장내의 pH를 바꾸거나 또는 다른 민감한 화학적균형을 깨뜨릴 수 있습니다.

점막 상피조직은 영양소와 세균, 독성물질을 포함한 외부환경 성분들과의 사이에 물리적, 기능적 차단벽을 형성합니다. 최근 연구보고는 건강한 장점막에서 발현되는 엘라핀(Elafin: 단백질 소화효소인 프로테아제 억제물질)이 염증성장질환 환자에서는 줄어든다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엘라핀(Elafin)은 다형질의 항염증작용으로 조직의 손상을 억제합니다.

Interaction between food substances and the intestinal epithelium.

Food-grade bacteria expressing elafin protect against inflammation and restore colon homeostasis.

Therapeutic potential of human elafin.

Modifying the protease, antiprotease pattern by elafin overexpression protects mice from colitis.

알러지와 영양에 관련된 발병요인들 역시 상당히 연구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뒷배경에 치약을 발병원인으로 보는 개념의 일부로, 미세입자(microparticles)가 염증성장질환의 주요 촉발요인으로 더욱 광범위하게 제시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일인당 하루 약40 mg의 외인성 미세입자가 식품첨가물과 약물/보충제의 첨가제(excipients) 또는 치약성분을 통해 체내유입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Past and current theories of etiology of IBD: toothpaste, worms, and refrigerators.

Dietary microparticles and their impact on tolerance and immune responsiveness of the gastrointestinal tract.

Dietary sources of inorganic microparticles and their intake in healthy subjects and patients with Crohn’s disease.

또한 장내에 크렙시엘라(Klebsiella pneumonia) 프로테우스 미라빌리스(Proteus mirabilis) 같은 유해균의 존재가 염증성장질환과 관련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어떠한 균인가?

그람 음성균인 크렙시엘라(Klebsiella)는 폐렴, 혈액감염, 상처와 수술부위 감염, 뇌수막염 같은 여러 다른 감염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대개 크렙시엘라(Klebsiella)에 감염되지 않습니다. 크렙시엘라(Klebsiella)는 사람과 사람간의 접촉을 통해(예, 환자와 환자간 감염된 손, 혹은 의료종사자, 혹은 다른 사람을 통해), 혹은 오염된 식품섭취에 의해 확산됩니다. 또한 크렙시엘라(Klebsiella)는 사람의 변에서도 발견됩니다. 

프로테우스 미라빌리스(Proteus mirabilis)는 장내세균총의 일부로 발견될 수 있는 또다른  그람 음성균입니다. 이 균은 대체로 병원균은 아니나, 요로(urinary tract) 내의 요소(urea)에 접촉할 때 문제가 됩니다. 그곳에서 부터 감염이 신체 다른 부위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프로테우스 미라빌리스는 매년 병원에서 수천명의 사람들에게 요로감염을 일으키는 원인균의 하나입니다. 또한 이러한 감염은 신장과 방광에서 결석을 만들 수 있습니다.

Enterobacteriaceae act in concert with the gut microbiota to induce spontaneous and maternally transmitted colitis.

Antibody responses to gut bacteria in ankylosing spondylitis, rheumatoid arthritis, Crohn’s disease and ulcerative colitis.

A possible link between Crohn’s disease and ankylosing spondylitis via Klebsiella infections.

Chitosan oligosaccharide as potential therapy of inflammatory bowel disease: therapeutic efficacy and possible mechanisms of action.

장내세균총(gut flora)은 유전자변이농산물(GMO)에 의해 심대한 영향을 받습니다. 유전자변이농산물(GMO)은 유전자분할(gene splicing) 기술로 유전자 구조를 변화시킨 농산물입니다. 농장의 가축은 수년간 유전자변이농산물(GMO)로 사육됩니다. 이는 분명 질병을 일으키는 문제가 몇년내에 바로 나타나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러시아의 과학자들은 캠벨 헴스터(번식율이 빠름)에게 미국 곡물회사 몬산토(Monsanto)의 유전자변이 대두를  2년간 먹였습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햄스터는 진화적으로 대두를 먹지 못하며, 이는 마치 몬산토의 옥수수를 먹인 소가 사실은 반추(되새김)동물이며, 자연적으로는 옥수수를 먹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햄스터에게 3대에걸처 2년간 유전자변이 대두를 먹인 결과, 특히 유전자변이 대두를 최대한 섭취한 그룹에서 충격적인 결과를 보였습니다. 대부분의 유전자변이 대두를 먹인 햄스터는 3대까지 새끼를 갖는 능력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이들은 저성장을 겪었고, 새끼들 중에 사망율이 높았습니다. 그리고 더욱 충격적인 것은 심지어 3대째의 햄스터들 중에는 아주 드물게 볼 수 있는 현상인 구강내 발모가 나타났으며, 분명 유전자변이 대두를 섭취한 햄스터에서 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이 수컷 쥐에게 유전자변이 대두를 먹인 결과, 쥐의 고환이 분홍색에서 짙은색으로 바뀌었습니다.

A new example of ectopia: oral hair in some rodent species.

더욱이 한 보고서에서는 유전자변이 옥수수 또는 대두의 섭취가 실험용 쥐와 일반 쥐에서 중대한 장기손상, 특히 간과 신장의 손상을 초래한다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아마도 심장과 비장(spleen), 또는 혈액세포 같은 다른 장기들도 역시 해로운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www.enveurope.com/content/pdf/2190-4715-23-10.pdf

유전자변이식품에 관한 가장 명백한 우려는 알러지반응(allergic reactions)의 위험입니다. 90% 이상의 식품 알러지는 식품 속의 특정 단백질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납니다.

유전자변이식품에 대한 알러지반응은 장누수증후군(leaky gut syndrome)과 같은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장누수증후군은 장벽상피 라이닝(lining)의 염증과 라이닝(lining)의 미세융모가 손상되며 발생합니다. 장누수증후군은 만성피로와 우울증과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더욱이 유전자변이식품은 실제로 우리 소화기관내에 서식하는 균들의 일부가 되고, 체내에서 지속적으로 재생산 될 것입니다. 우리는 심지어 유전자변이식품 섭취를 중단한 후에도, 아마도 체내에서 생산된 유전자변이 단백질을 계속 지니게 될 것입니다. 만일 대부분의 유전자변이 작물에 주입된 항생물질 유전자(antibiotic gene)가 옮겨간다면, 새로운 항생제내성 질환이 창조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살충을 위해 유전자변이작물에 주입되는 Bt독소(Bt toxins)는 토양 박테리아인 바실러스 투린지엔시스(Bacillus thuringiensis)로부터 분리한 독성단백질로 자연적인 해충방제에 사용되나, 우리의 장내세균을  살아있는 살충제로 만들 우려가 있습니다.

더욱이, 동물대상 연구에서는 식품의 DNA가 전신을 통해 장기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만일 유전자변이식품의 유전자가 우리 고유의 유전자로 옮겨가게 되면 궤양성대장염이나 크론병 같은 문제가 초래될 수도 있습니다. 유전자변이식품은 우리의 소화기시스템을 바꿉니다. 소화기질환과 대장암의 통계적 증가는 유전자변이식품의 출현에 따라 직접 추적할 수 있습니다. 궤양성대장염이나 크론병은 심지어 수술 후에도 지속되며, 실제 유전자변이식품과 화학첨가물을 함유한 식품의 섭취를 중단할 때까지 더 악화됩니다. 궤양성대장염이나 크론병은 그곳에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닙니다.

아침식사대용 “내츄럴(천연)” 시리얼을 생산하는 몇몇 업체는 유전자변이 성분들을 그들의 제품에사용합니다. 미국 옥수수 작물의 약 1/2은 유전자변이 종자에서 자랍니다. 곡물 메이저 몬산토(Monsanto)는 전세계 유전자변이농산물 종자의 약 90%를 공급합니다. 세계적으로, 유전자변이는 무역이슈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자국의 바이오기술 산업의 보호를 원하고, 수출기반의 농산물분야를 위해  공격적으로 새로운 시장을 찾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전자변이 농산물의 안전성에 관한 우려가 커짐에도, 한국에서 수입한 유전자변이 옥수수와 대두는 2010년도에 205만톤으로 전년도의 107만톤에 비해 무려 92%가 증가했습니다 (농수산식품부 통계자료). 최근 한국에서 조사된 보고서에서도 역시 염증성잘질환의 발병율과 유병율의 급격한 증가를 보여줍니다. 한국은 소아의 염증성잘질환 발병율 역시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Genetically mhodified (GM) foods – renewed threat to Europe

Safety and nutritional assessment of GM plants and derived food and feed: the role of animal feeding trials.

Increased IgA and IgM responses against gut commensals in chronic depression: further evidence for increased bacterial translocation or leaky gut.

The gut-brain barrier in major depression: intestinal mucosal dysfunction with an increased translocation of LPS from gram negative enterobacteria (leaky gut) plays a role in the inflammatory pathophysiology of depression.

대부분의 염증성잘질환 환자분은 구강건강과 구강세균총 (oral flora)이 그들의 치료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불량한 구강건강상태와 유해 구강세균은 장부전(intestinal failure), 과민성대장증후군 및 다른 소화기질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유해 구강세균은 혈류로 들어갈 수 있으며, 다른 조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좋은 구강건강과 전신건강 사이의 연관성은 잘 알려졌습니다. 좋은 구강건강의 유지는 염증성장질환 환자분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의 하나입니다. 구강내에 유해 화학물질, 치약 (미세물질) 및 자극성분을 더이상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염증성장질환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Correlation network analysis applied to complex biofilm communities.

The oral microbiome in health and disease and the potential impact on personalized dental medicine.

Deep sequencing of the oral microbiome reveals signatures of periodontal disease.

Plasma antibodies to oral bacteria and risk of pancreatic cancer in a large European prospective cohort study.

Association between Selected Oral Pathogens and Gastric Precancerous Lesions.

만일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 몸을 만든다”고 한다면,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 환자분은 대부분 안전하지 못한 식품과 공장 사육된 육류, 유전자변이농산물을 섭취한 결과로 위험한 세균 잔존물이 남아있는 독성물질 하치장일 것입니다. 면역조절 자연치료제 지놀짐(GinolZym)+오랄짐(OralZymOralZym-F)요법을 사용한 염증성장질환 환자분이 치료시작 3주만에 상당한 증상의 호전을 경험했습니다. 12주 까지는 거의 회복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지놀짐(GinolZym)은 크렙시엘라(Klebsiella pneumonia) 같은 그람 음성 유해세균에 대한 억제효능이 있습니다.

직장에 발생한 궤양성대장염 여성환자분 (26세)은 본 치료법 사용 전까지 수년간의 약물치료에도 매일 혈변을 보았습니다. 증상이 사라지기까지는 4개월이 걸렸습니다. 현재는 관해상태를 유지하며 지놀짐(GinolZym)+오랄짐(OralZymOralZym-F)요법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다른 크론병 남성환자분은 다른 약물의 사용 없이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기까지 3개월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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