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짐(Oralzym)은 구강암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암 치료에 필요한 구강세정요법(mouthwash therapy)일 뿐만 아니라 여러 구강관련질환 및 심한 입냄새의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적입니다. 특히 항암 부작용으로 인한 구강궤양과 통증, 치주(잇몸)질환, 구내염(아프타성 궤양), 허피스바이러스감염, 잇몸염증과 관련된 신장과 방광의 염증 같은 전신성 만성염증, 그리고 물론 심한 입냄새와 그 밖의 여러 고질적인 구강관련 문제들을 치료하는데 대단히 효과적입니다. 오랄짐(Oralzym)은 다양하고 신속한 효능을 지닌 100% 천연성분의 구강세정요법(mouthwash therapy) 치료제이므로 누구나 빠르고 지속적인 효과에 놀라고 만족하실 것입니다.
구강질환은 전신의 건강과 상호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일반적인 건강상태가 나빠지면 면역기능이 약화되고 구강 내 세균이 번창하므로 치아주변 지지 조직이 용해 내지 파괴될 것입니다. 또한 특히 잇몸질환을 비롯해서 구강건강이 악화되면 끊임없이 전신건강에 과도한 부담을 주게 되며, 그로 인해 모든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크게 약화됩니다.
잇몸질환(gum disease)은 무엇인가?
풍치로도 알려진 치주(잇몸)질환은 치아의 뿌리를 지지하는 잇몸조직에 감염과 염증이 점점 깊어지는 질환입니다. 잇몸의 염증은 치은염(gingivitis)이라고 합니다. 이 질환은 치아에 형성된 프라그(plaque)의 박테리아가 잇몸조직을 지탱하는 단백질인 콜라겐(collagen)을 분해하는 콜라게나제(collagenases)라는 효소를 분비하며, 그 결과 잇몸조직이 용해 내지 파괴될 수 있습니다. 감염된 잇몸은 부어오르고 출혈이 쉽게 되며 잇몸이 퇴축되어 내려앉고 치아를 잃게 됩니다. 치아손실은 충치보다는 잇몸질환이 더 흔한 원인입니다.
잇몸질환은 치아 표면에 끈적한 흰색의 얇은 막으로 형성되는 프라그(plaque)에 의해 시작됩니다. 프라그는 입 안에 남아있는 음식물의 전분과 당분에 침과 박테리아가 결합하면서 생깁니다. 만일 이러한 프라그가 칫솔질이나 치실의 사용을 통해 적절히 제거되지 못하고 방치되면, 잇몸에 쌓이고 석회화되어 치석(tartar)이 됩니다. 일단 치석이 형성되면 이때는 프라그를 제거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워지므로,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을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풍치라고도 불리는 치주질환은 주로 형성된 프라그 또는 치석의 박테리아가 원인이며, 흡연이나 이갈이, 이악물기, 특정 약물사용과 유전적요인 등도 잇몸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치석은 가벼운 형태의 잇몸염증인 치은염(gingivitis)으로 진행됩니다.
가장 흔한 공통적 증상은 잇몸이 검붉은 색으로 변하고 칫솔질 또는 치실 사용시에 피가 나는 것입니다. 초기의 잇몸염증은 전문적인 치석제거를 통해서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만일 출혈과 통증이 나타나면 이것은 감염과 염증이 치아주변 지지조직과 치조골로 확산된 것이며, 이를 치주염(periodontitis)이라고 합니다. 30대 이후에는 충치보다 치주염(periodontitis)이 치아상실의 주된 원인입니다.
입냄새(구취)
야간 수면 중에는 침의 분비가 적어지므로 자정작용도 떨어지고 구강점막이 건조해지며, 죽은 세포들이 혀와 구강 내에 들러붙게 됩니다. 박테리아가 이들을 먹이로 이용하고 활발하게 증식할 때 입냄새 유발물질을 만들어 냅니다. 입냄새는 또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생기기도 합니다: 치 위생상태 불량, 구강내 감염, 호흡기 감염, 외부원인, 구강건조증 및 다른 신체질환(당뇨병, 간질환, 신장질환, 폐질환, 비염, 축농증, 위식도역류증 등)
첫째로, 오랜동안 치과를 찾지 않으신 분은 자연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치과를 한번 방문하시기를 권합니다. 그 이유는 치근조직에 쌓이고 석회화되어 고착된 치석은 가정에서 제거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전문적인 기구를 사용하는 치위생사를 통해 깨끗하게 치석을 먼저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전문적인 치석제거 이후에는 구강위생에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합니다. 치과에서 칫솔질과 치실 사용방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둘째로, 세심한 칫솔질과 치실 사용에 추가하여 오랄짐(Oralzym)을 사용하시기를 권합니다 특히 잇몸질환 증상이 심한 경우는 오랄짐(Oralzym) 사용을 반드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사용 후 곧 바로 그 탁월한 효과에 놀라실 것입니다.
구강질환을 지닌 분들은 이미 많은 비용을 들이며 여러 종류의 구강치료제나 구강세정제, 진통제, 그리고 치약들을 사용해 보셨을 것입니다….그리고, 그 어느 것도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따라서 인체에 해가 될 수도 있고 효과도 없는 화학성분의 치약과 구강세정제를 훨씬 더 강력하고 효과적인 순수 천연성분으로 교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오랄짐(Oralzym)은 구강의 해로운 박테리아를 제거하며, 통증을 완화하고 잇몸조직 내로 깊숙히 침투합니다. 또한 구강건강을 강화하고, 유지하는 데에 필수적인 항염증작용, 항산화작용, 보습작용과 손상된 연결조직을 치유하는 효능을 발휘합니다.
약국의 구강건강용품 매장에는 수 십 가지의 제품들이 있으며, 이들은 모두 치아와 잇몸을 보호하고 입냄새를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고 광고합니다. 이런 광고문구가 사실인지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미국의 저명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기관인 ‘콘슈머 리포트 (Consumer Reports)에서 의사의 처방이 필요없는 15가지의 구강세정제를 테스트 한 결과, 모두 최소 10분 정도 효과가 있었으나, 그러나 그 어느 제품도 2시간을 지속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오랄짐(Oralzym)은 치약처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칫솔에 뭍혀 이와 혀 그리고 잇몸을 닦아주거나, 또는 4-5방울을 면봉에 뭍혀 잇몸염증부위와 이에 잘 문질러 줍니다. 이런 뒤에는 물을 마시지 말아야 하며, 잠자리에 들 때에는 오랄짐 사용이 마지막이어야 합니다. 오랄짐을 사용 후 잠시 입에 물고있다가 입안을 가글하고 뱉어냅니다. 입안을 물로 헹구지 말아야 합니다. 입안 세척이 필요치 않습니다. 오랄짐은 모든 화학성분의 구강청정제나 구강세정제를 안전하고 효과적인 천연성분으로 대체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오랄짐은 혀밑으로 흡수되는 프로폴리스오일 콤플렉스, 코큐텐(Co Q10)과 비타민 K2, 생리적활성 형태의 식물성 스테롤과 바이오플라보노이드 등이 적절히 배합되었습니다.
인체 항산화성분의 일종인 코큐텐(Co Q10)의 수준이 낮으면 잇몸에 문제를 일으키기 가장 좋을 것입니다. 오랄짐은 자연적으로 잇몸조직의 치유와 재생을 촉진할 것입니다. 비타민 K2는 치아의 치료에는 기적과 같은 성분입니다. 비타민 K2는 매우 짧은 시간동안에 프라그(plaque)를 대량파괴시키고 썩은 치아를 재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치아표면을 떼우는 치료 대신에, 비타민 K2를 통해 충치를 막을 수도 있고, 심지어 부분적으로 손상된 치아를 재생시킬수도 있습니다.
순수 천연성분인 오랄짐에는 불소(fluoride), 화학물질, 인공색소, 보존료, 첨가제, 인공향료, 알코올, 라우릴 황산나트륨(sodium lauryl sulfate), 프로필렌글리콜(propylene glycol), 치아마모 연마제, 그리고 동물성부산물 등이 들어있지 않아 안전합니다. 만일 오랄짐을 삼키면 어떻게 되는가? 나쁜 영향은 없습니다. 아마도 삼키는 것이 건강에 더 유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임신중, 모유수유중이거나 약물복용중, 또는 특정질병이 있는 경우는 오랄짐을 삼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떤 종류의 허피스바이러스(단순포진 바이러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잇몸염증의 원인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연구보고는 다른 종류의 허피스바이러스(거대세포바이러스, 엡스타인-바 바이러스)들이 어떤 형태의 치주질환의 발병과 진행에 역할을 하는 것 같다고 밝혔으며, 공격적이고 심한 만성 치주질환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모든 종의 허피스바이러스는 잠복단계를 거쳐 활성화단계에 이르며, 증세소실 후에도 재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어느 전문가들은 이들 바이러스들이 조직파괴 사이토카인의 분비나 치주 박테리아의 과잉번식, 면역인자들의 억제, 그리고 세포사멸을 초래하는 다른 질병의 발생 같은 여러 방법으로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짐작합니다. 단순포진(cold sores)은 열성포진, 구강허피스 또는 허피스포진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입과 입술, 얼굴부위에 생기는 포진으로 1형 허피스바이러스가 그 원인입니다.
구내염(canker sores)은 무엇인가?
구강궤양(mouth ulcers)으로도 알려진 구내염은 입안 내벽이 작은 분화구처럼 허는 것을 말합니다. 궤양의 직경이 대개 연필지우개 크기보다 작으며, 전형적인 구내염은 가장자리가 빨갛고 약간 붓고, 마치 아주 작은 화산이나 달의 분화구 같아 보입니다. 구내염은 구강내, 대개는 볼 안쪽에, 때로는 잇몸, 혀, 그리고 심지어 입천장에도 생깁니다. 구내염은 입 바깥에는 생기지 않으므로, 단순포진과는 혼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구내염(canker sores)의 종류
경증 구내염: 가벼운 구내염 역시 통증이 따르며, 대개 발생 후 2주 내에 완전히 사라집니다. 원형의 궤양 크기는 다양하지만 대개 8-12 mm 이하입니다.
중증 구내염: 궤양의 크기가 8-12 mm 이상이고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며, 특이한 모양으로 생긴 경우는 중증 구내염으로 구분합니다. 이런 형태의 구내염은 치유시 반흔이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포진성궤양(Herpetiform ulceration): 다발성의 작은 궤양이 발생하여 하나의 큰 구내염 형태로 보입니다. 이런 형태의 구내염은 일주일에서 한달까지 지속됩니다.
구내염의 원인은 무엇인가? 정확한 원인은 확실하지 않으며, 과로하거나 또는 과도한 스트레스 또는 영양섭취가 불충분한 사람들에게서 자주 나타나 괴롭힙니다.
오랄짐으로 하루 몇차례 구강을 세정하세요. 그러면 구내염으로 인한 통증이 진통제나 항생제 사용 없이도 바로 완화되고 효과적으로 빠르게 치유될 것입니다. 아마도 오랄짐이 어떻게 이런 빠른 효과를 내는 것인지 조금 놀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항암치료 중의 구강관리: 구강점막염과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 오랄짐을 규칙적으로 사용하세요. 오랄짐을 사용하여 구강과 입술에 수분이 마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항암치료시 부작용으로 구강 점막에 작은 궤양이 생기고 심한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구강내 궤양과 통증은 점막염으로 알려졌으며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항암치료시는 자주 구강건조증이 생기고 간혹 잇몸에 출혈 또는 궤양이 생기기도 합니다. 만일 구강 내에 궤양과 심한 통증이 생기거나 또는 혈중 백혈구 수치가 낮아지면 구강점막이 더 잘 감염됩니다. 항암치료시에는 일시적으로 혈액에서 순환되는 백혈구 수치가 감소될 수 있습니다. 백혈구는 감염을 막아내는 면역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항암치료를 받은 후 한 동안은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지게 됩니다. 아구창이라고도 불리는 이 매우 흔한 구강감염은 칸디다라는 진균(곰팡이)에 의한 감염입니다. 감염에 의해 구내와 혀에 흰 반점들이 형성됩니다. 오랄짐은 이것을 막아줍니다.
구강암은 구강내 또는 목구멍 어느 부위에서든 생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구강암은 혀와 구강밑바닥에서 시작됩니다. 구강암은 누구나 걸릴 수 있지만, 특히 40대 이후 남성, 음주나 흡연경력이 있는 사람, 또는 두경부암 병력이 있는 사람에게서 발병위험이 더 높습니다. 햇빛에 자주 노출되는 사람 역시 구순(입술)암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구강암의 증상: 구강내 백색 또는 붉은색의 반점, 낫지 않는 구강통증, 구강내 출혈, 치아상실, 삼키기 곤란 또는 통증, 목의 멍울과 귀의 통증.
구강암은 대단히 치명적인 암의 하나입니다. 구강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약50%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목이나 구강에 암이 빠르게 전이되기 떄문이며, 때로는 상당히 많이 진행될 동안 발견되지 않기도 합니다.
만성 치주염은 만성 신장질환(Chronic kidney disease, CKD) 같은 전신성 만성염증의 주요 원인의 하나입니다. 치아 프라그는 구강에서 멀리 떨어진 조직에서 낮은 수준의 전신성 만성염증을 일으키게 하는 세균성 단백질 독소와 산(organic acids)을 분비합니다. 오랄짐은 손상된 혈관 내피내막세포의 회복을 촉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랄짐의 품질과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섭씨 15-30 도의 실내에 보관해야 합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온도가 높은 곳, 습도가 높은 곳은 피해야 합니다.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곳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